그 문어모양으로 칼집낸 비엔나 소시지 말하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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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주식회사의 버츄얼 유튜버 그룹을 다루는 채널 / 24시간 출항스틱이 빳빳해지는 채널
아틔시 도시락 소시지 외계인 야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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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치
프린시페두오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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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 짤이 숨쉬듯 자연스러운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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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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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게는 그 부분부터 정신잡고 보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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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틔시 도시락 소시지 외계인 야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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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는 이브 아틔시 와타메는 바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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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에 몇달은 노래 부르기가 힘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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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땅 오물오물하는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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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세이 무도관 공연 기원 6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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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 있던 의미를 모르는 non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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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틔시: 야바이 목 갈라지고 있어. 코로나 후유증 나오는걸려나? 비음이 나오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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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심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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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당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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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센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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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그대의..,,품에..안겨....,,,,자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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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네네치의 군청찬가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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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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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들었는데 전혀 다른 느낌의 괴수의 꽃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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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노래하니까 생각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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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네 너무해... 코로네스키 만들면 코로네도 만들어서 같이 살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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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틔시 괴수의 꽃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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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틔시: 그러고보니 새로운 스튜디오? 구경갔단말이지. 모두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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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미코가 광고하던 게임 리세마라로 다뽑아서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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