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않음. 예전에 복도쪽 창문있는 방에 달았는데 민원 들어올까 걱정했지만 민원1도없었고, 실제로 밤에 틀어도 소음문제도 없었음. 다만 오래 쓰다보면 가끔 물 흐르는 소리 거슬리고, 여름에 설치하고 겨울에 해체하는게 좀 귀찮을뿐. 나름 큰돈주고 사서 만족감은 최고였음. 다만 처음에 살때 창문 사이즈 확인 안해서 일반으로 샀다가 헐값에 팔고 미니로 다시사서 손해본게 존나 아까움...

졸라 더우면 에어컨 소리도 자장가로 들려

근데 실내공간 차지하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보기 좀 흉함 엘지는 창문턱에 설치하던데 그거도 함 알아보셈

진짜 조용한 집은 도드라질 수 있는데 안켜고 더워 죽는 것보단 좋을 거임

삼성꺼 창문형 써봤는데 시원했음

이런거 틈새로 벌레 기어나올 수 있으니까 참고하셈ㅇㅇ

이거 사서 다이소 폼보드 사다가 창문쪽 꽉물리게 셀프시공했었는데 ㄹㅇ 시공한 그날만 개힘들고 그다음부터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

가성비 좋지 창문형 모기만 어떻게 하면

우리집은 딸배10새들 새벽마다 엔진소리에 시끄러워서 에어컨소리 묻히니까 개꿀이네 ㅎㅎ....

셀프면 진짜 존나 힘들겠네 ㅋㅋㅋㅋ

창문형 지저분해서 그냥 2in1 했는데 
창문형도 좋냐?

시끄럽긴한데 더워뒤지는것보단 나음

20년 파세코면 파세코 2인가?작년까지 썼는데 난 정말 잘 썼음
소음 부분은 우리집이 큰 도로 옆이라 애초에 ㅈㄴ 시끄러워서 나에게 디메리트는 아니였고, 전기 요금도 그리 많이 안나옴 ㅇㅇ 잠잘때 한시간 예약걸고 자고, 낮에도 꽤 많이 틀었는데 달에 만오천? 그정도 더 나온듯 더위 극복하는데 그정도 돈이면 절하고 썼음

냉방능력은 ㅆㅅㅌㅊ였는데 문제가 하나 있었음 처음 1년차는 아무런 문제 없었는데 2년차에 꺼내서 쓰니 24도로 놓았을 경우만 불규칙적으로 호루라기 소리가 남 근데 신기하게 25도나 23도로 가면 아예 안났음.. 그래서 걍 다른 온도로 맞춰서 썼음
호루라기 소리는 상당히 거슬렸긴함 

그래도 난 감지덕지하며 쓴게 나머지 문제가 없었음 누수? 호스 연결해서 물 빠지게 안해놓고 얘네가 자체 모터로 증발시킨다는거 믿고 걍 냅뒀는데 정말 3년간 여름에 쓰면서 문제 단 한번도 없었음. 설치한거 청소하려고 가을즈음 빼서 혹시나 물 내부에 남아있나 해서 호스꼽아둬도 물 안나오더라 증발 진짜 되나봄

아 하나 더 문제가 있는데 설치 키트 좀 구림 의자 올라가서 쇠로 된 틀 덧대고 나사 조여서 창틀에 거치대 직접 달아야하는데 조그마한 드라이버 있었으면 조금이나마 편할듯?
그리고 파세코 제품 특징이 뽑기 운인거같음 불량 제일 많아서 누수로 맨날 욕먹던 3도 양품 뽑은 사람은 잘만 썼고 2때도 쓰레기 뽑은 사람은 진짜 좆소기업이다보니 as도 영 별로인지 고생 많이 하더라 난 삼성 윈도우핏도 없던 시절에 더워죽기싫어서 이거 샀지만 지금 새로 사는 사람은 윈도우핏 할인 기다리는게 나을것같다 생각함

집에서 쓰고있는데 소음부분은 조용하진 않고, 쓰고있으면 안에 물차는건가? 싶은 소리ㄴ 좀 남
근데 나름 시원해서 만족중

방에 에어컨 없었는데 이거 달고 삶의 질의 달라짐 ㅋㅋ

창문형 살 정도면 다들 더워 뒤질거 같은 상황에서 구매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상당한듯

솔직히 씨끄럽긴해

창문형은 소음은 견딜만한데 인버터 가동 진동이 꽤 거슬림
우리집 창호가 얇아서 창문 전체적으로 진동하는것도 한몫하긴하지만
우리집은 지금 3년째 쓰는중인데 한번도 땐적없음 겨울에도 걍 달아두고삼
비나 태풍때도 문제 생긴적은 없음

일단 벽걸이 달 수 있으면 무조건 벽걸이로 가는거고 벽걸이가 안될때만 고려해보셈 나머지는 다 다른사람들이 잘 설명해준거같은데 환경따라 문제생길 수 있는게 저게 암만 자가증발이니 뭐니해도 한여름에 돌리면 무조건 안에 물이 차거든? 근데 이거를 안빼주고 방치해버리면 에어컨에서 썩은내 날 수 있기땜에 주기적으로 빼줘야하는데 문제가 설치할 창문뒤쪽이 물을 뺄 환경이 안되면 한번 쓸때마다 수건같은거 가져와서 똥꼬쇼 ㅈㄴ해야댐

3400쓰는데 인버터소음보다 더워디지는게 더 힘드니까 창문형 소음정도는 감수할수있음 사셈
솔직히 컴터소음보다는 낮음

일단 창문형 자체가 에어컨+실외기라서 소음이 없다는건 개소리임 백 보 양보해서 가장 약하게 틀면 그나마 들어줄만한데 제대로 시원해지려면 소음은 무적권 감내해야함 그래도 더워 뒤지는거보단 100배는 나으니 실외기 설치하기 어려운 곳이나 협소한 방에서는 나름 쓸만함

쟤랑 비슷한 창문형 에어컨 삼성 윈핏이 중국꺼 택갈이라고 욕 오지게 먹는데 
아무리 그래도 K중소기업 제품을 삼성보다 더 비싸게 살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개인의 선택이니깐 개취.
난 작년에 윈핏 1세대 오픈마켓에서 방문설치로 42에 샀고 생각나서 댓글 적음

쓰리룸 자취방 컴퓨터 방에 2022년도 3세대, 본가 동생2020년 2세대 총 두 대 사용하는 중

2세대 3세대는 소음 차이 유의미할 정도로 체감 가능하니까 돈 더 주고 윗 세대로 가셈 2세대는 내가 알기론 삼성 에어컨 인버터 들어갔고 3,4세대부터 lg 듀얼인버터 모델일거임

1등급 제품이라 내가 구매했을 땐 환경부였나 고효율 1등급 가전 페이백 받았었음 지금도 가능한진 몰루겠지만 가능하다면 인증 규정대로 사진 잘 찍어서 보내면 환급 가능함

증발모터 있다는데 두대 쓰면서 체감 1도 안됐고, 배수호스 기본으로 제공해주는거 껴서 쓰는게 훨 나음

잘 쓰고있는데 좋음

60만중반대주고 lg꺼 삿는데 lg껀좋더라

창문형 에어컨 삼성꺼 작년에 사서 쓰는데 ㄹㅇ 삶이 달라지더라 방 하나 완벽하게 커버 가능하고 오히려 너무 추워서 저소음으로만 썼음 전기세도 거의 안 나오는 수준임 굳이 벽걸이 안 써도 되니까 창문형 추천함

창문형은 죄다 비행기지나가는소리남.
난 파세코아니지만 다른 창문형씀. 18만주고샀는데 50마넌대면 걍 벽걸이살듯

50만원이면 걍 벽걸이 설치 값이긴 한데 이런건 여러가지 사유로 집안에 구멍내기가 여의치 않거나 곧/자주 이사가야해서 보는걸테니 뭐; 에어컨은 뭐든 없는것보단 무조건, 훨씬 좋음 ㄹㅇ ㅋㅋ

해당 모델 출시때부터 22년 여름까지 썼었는데 매우 만족하고 썼었음

창문 크기가 작아서 달 수 없겠네...

잘 쓰고 있음, 여름에 시원하고 좋은데 
2가지 문제만 고려할 수 있으면 추천드림
1.창문형태가 샤시가 아닌 옛날 집이다=> 시공하느라 뒤지는줄 알았음.  규격이 안맞아서 아예 에어콘틀을 창문틀에다가 나사박아서 고정시켜놨음
2. 2년정도 쓰고 나면 안에 곰팡이 같은거 피는데 청소도 안되서 고민중
=>ㄹㅇ 분해 빡세 보이던데 올해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실사용 중인데 시원하고 좋긴 함. 다만 파세코 종특으로 고주파음인가 위에서 말한 거처럼 호루라기 소리 들릴 때가 있어서 거슬리긴 하는데 시원하니 다 용서됨.

저거 출시년도에따라 소음차이가 좀큼 최신모델갈수록 소음이 적긴한데 20년도면 좀 소음잇을지도? 내꺼 22년도인데 소음 있었어 좀만 더크면 거슬렷겟다 싶은정도

이거 좋음 가성비굿 추천

이게 창문형 에어컨 중 원탑이라 사면 고민할 필요 없대서 22년 모델 좀 무리해서 작년 여름에 샀었는데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짐. 방 구조가 개병신같아서 베란다에 달고 가동할 땐 문 열고 썼는데도 짱짱하게 냉방 잘 됨. 떼기 귀찮아서 겨울에도 달고 있었는데 외풍 다 들어와서 미친 병신짓이라 이번년도에는 뗄거고.. 암튼 그 상태에서 다시 켜봐도 냄새 소음 없이 잘 가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