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있으면 확실히 편함
비와도 잘마르고

3kg 짜리는 옷 몇개나 들어가징..

저런 비슷한거 집에 있는대 그냥 제습기틀고 빨래 너는게 더빠른듯 한번 돌리는대 2시간씩 걸리는대 빨래통 겉면에 닫는건 마르고 안쪽으로 갈수록 축축함

이불같은건 안되겠네...

3킬로면 자취방에서 팬티랑 수건만 2~3일에 한번 돌리란 소리임

건조기는 커야되

18만원대는 역대급이긴 하네용..

미니 건조기 진짜 다 좋고 용량 지켜사용하면 뽀송뽀송 잘마르는데 단점이 방이 조오오오온나 습해짐

자취용보단 아기키우는 집에서 아기옷들만 따로 돌리고 건조하는 용도임.
아기 빨래는 계속 생기는데 어른옷이랑 같이 돌리려면 이래저래 각도 잘 안나오고 낭비가 너무 심해서 저런 조그만 세탁기나 건조기 사서 애기 전용으로 많이 쓰더라.

배란디가 없어가지고 애매하네

창문으로 바로 내보내고 싶은데 이거 배기구에 연결할 수 있는 연장통? 같은거 없겠지...?

이거 생각보다 꽤 커요 자취방에 9kg 용량 세탁기 있으면 비교하기 좋은데 그거보다 살짝 작은 정도 성능 좋은데 안써보고 댓글 다는거같네 위니아 정도면 정말로 괜찮은 브랜드니까 유튜브같은데서 리뷰 한번 찾아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베란다 없으면 건조기말고 제습기를 사세요

나는 식세기 건조기는 큰게 좋더라 공간문제면 어쩔 수 없지만 결국 큰거 사게됨

와 이건 가지고 싶따

3키로면 딱 1주일치 수건 돌리고, 속옷 돌리는거 이외엔 못함 ㄹㅇ
그런데 혼자 살면 그정도면 충?분할 듯

이거 대우 미니 드럼세탁기와 같은 디자인아녀..
원룸 살때 드럼 있었는데

음 과연 쓰기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