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있는 애들 사복 일러스트ㅇㅇ


마나

"딱히 선호하는 옷은 없어요. 그래도 원피스는 자주 입는 것 같아요! 많이 먹어도 배가 조인다든지 하는 일이 없으니까요."


코토노

"주로 친구와 같이 쇼핑갔을 때 어울린단 평가를 들은 것들을 사요. 신발은 움직이기 편한 걸 선호해요."


나기사

"몸매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체형이 많이 부각되지 않는 옷을 자주 사는 것 같아요."


사키

"동생이 골라준 옷이에요. 혼자 쇼핑하러 가려고 하면 반대하더라고요……."


스즈

"예쁘면 바로 결제한답니다. 언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도 문제 없게끔 늘 아이돌스러운 코디를 하고자 의식하고 있사와요."


메이

"딱히 이게 좋다 싶은 건 없고~ 잡지같은 데에서 귀여운 게 보이면 그냥 그걸로 하는 느낌~?"


사쿠라

"자주 엄마랑 옷가게에 가요! 귀엽다고 삘이 오면 사버려요."


레이

"제가 옷은 잘 몰라서……. 점원분이 추천해주신 걸 사곤 해요."


시즈쿠

"……귀엽고 편한 옷."


치사

"다른 사람을 코디해주는 것보다 어렵더라구요……. 기운 낼 수 있을 것 같은 옷을 입으려고 해요."


하루코

"친구가 어른스러운 게 잘 어울린다고 해줘서, 요즘은 그런 식으로 코디해요."


루이

"저 다운 느낌을 내는 게 베스트죠. 그래도 잘 모르는 게 많아서, 유우한테 조언을 구하곤 해요."


유우

"벨로 명품을 좋아하는 건 아니구예, 질이 좋고 오래 가겠다 싶은 걸 사는 깁니더. 이 중에선 요 목걸이가 댓길임더."


스미레

"루이나 유우처럼 어른스러운 옷을 입어보고 싶긴 한데, 안 어울려서요……. 결국엔 편한 옷만 입게 돼요."


리오

"스타일리스트분한테서 구입해요. 상의는 품이 큰 옷, 하의는 몸에 붙는 걸로 조합하는 게 좋네요."


아오이

"딱히 없는데. 아, 그래도 이 스니커는 괜찮더라고. 발이 편하고 춤 추기에도 괜찮아."


아이

"그날그날 기분따라 코디해요! 그리고 의외로 코코로가 골라준 옷을 입으면 칭찬을 많이 받아요."


코코로

"귀엽다! 하고 꽂히면 제 감을 믿고 사요! 일부러는 아닌데 사고 나면 분홍색 계열일 때가 많더라구요~"




이렇게 캐릭터들 개성 보여주는 거 넘조음

퀄리아츠 우쭈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