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에르 담당으로써 이번 커뮤는 무조건 최대한 빠르게 열고 감상 끝냈음.




시작부터 키스씬을 찍는 루이.




그리고 소리를 질러서 훼방을 놓는 유우;;;




지금 본방송 중이라고 주의를 주는 스미레.




그러나 방해하지말라고 적반하장급으로 나오는 유우.


이 장면은 어제 생방때 성우들 보는 앞에서 공개된 장면이었음.

성우들도 누가 누굴 방해하지말라는거냐고 어이없어했던...





토리에르의 루이짱의 순결을 위해서라고 말하는 유우.



그리고 시점은 과거로.


아침에 운세를 확인하는 셋.


루이는 새로운 도전에 시도해보라는 내용이 나옴.



유우는 실연에 대한 내용이 나옴;;;





그리고 드디어 토리에르 멤버들과도 성씨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기 과정 완료.




이번에 받은 CM 일거리는 토리에르 멤버들이 동급생 기획으로 나오는 내용.




루이와는 같은 학교에 다니지만 학년이 달라 시간이 달라서 자주 못 만났는데

동급생이 할만한 일에 대해서 생각해보자고 말하는 유우.





스미레는 둘은 같은 학교 출신이지만 자기만 중학생이라 못 만나서 아쉬웠다고 얘기함.


그리고 유우와 스미레는 다른 일거리가 있어서 먼저 퇴장.






그리고 루이에게 이번 일거리에서 키스신 내용이 들어가있다고 알려줌.





여배우도 아니고 키스신은 아직 이른 것 같다며 취소하려는 생각이었다고 루이에게 말하는 매니져.





그러자 발끈해서 이 일 받아들이겠다고 말하는 루이.




이걸로 어른의 계단을 한 걸음 올라가보겠다고 말하는 루이.


대체 어떤 키스를 하려고...





텐도 루이는 두 말 안 한다며 반드시 받아들이겠다고 의지를 굳히는 루이.








다음날 어쩌다 예정보다 일찍 레슨실에 와서 혼자 키스 연습하는 루이 ㅋㅋㅋㅋ


그와중에 나기사에게 빌린 연애소설로 공부했다는 말은 덤.

나기사의 연애소설은 뭐 호시미프로 애덜 전원이 다 빌려다보는 듯 ㅋㅋㅋㅋ




연습이 잘 되지않자 혹시 키스는 혼자서는 연습하는게 어려운게 아닌가 하고 생각함.


쿠션에다가라도 하던가...






때마침 매니져가 들어오자 다짜고짜 키스 연습 상대가 되어달라고 말하는 루이.





이유는 딱히 없고 지금 매니져뿐이니까...


루이가 의외로 별로 의식을 안해서 놀랐음.

일을 위한거라는 프로의식이 더 커서 의식할 겨를이 없는게 맞는 듯.






그리고 밖에서 지켜보는 스미레 ㅋㅋㅋ






아직 사태를 모르는 유우에게 설명을 못하는 스미레.





결국 유우도 봐버림.





아얘 계약서까지 쓰자고 말하는 루이 ㅋㅋㅋㅋ

지금 하는 키스는 연습일뿐이고 노카운트로 하자고...






왜 자꾸 키스연습 상대가 안되어주냐고 보채는 루이.




그리고 다짜고짜 입술을 내밈 ㅋㅋㅋㅋ





바로 유우 난입.





유우에게 파렴치한이라고 온갖 욕은 다 얻어맞는 매니져.





그와중에 키스라는 말도 제대로 못 꺼내는 유우.





둘이 언제 그런 사이가 된거냐며 나에게 보고도 왜 안했냐고 말하는 유우.


너가 보호자냐...




일단 루이가 해명해서 일 때문이라고 오해는 풀었음.






하지만 이런 일은 왜 바로 거절안하고 루이에게 물어봐서 바보같이 우직한 루이가 받아들이게 만든거냐고 타박하는 유우.





그러자 지금 자기를 험담하는거냐고 반박하는 루이.




그러자 그건 루이짱의 좋은 점 100가지 중에 하나라고 반박하는 유우 ㅋㅋㅋㅋㅋㅋ




루이짱은 조용히 있으라는 말까지 함.






그러자 루이도 자기는 별 생각없이 수락한게 아니라 토리에르의 새로운 비약을 위해서 그런거라고 반박함.





하지만 루이의 입술을 누군지도 모르는 말뼈닥구 같은 사람에게 줄 수 없다고 말하는 유우;;;




그러자 루이는 프로로써 프라이드를 가지고 행동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정론으로 반박.


유우도 루이가 저렇게까지 나오자 완전 반대는 못함.






그러자 루이의 키스 연습상대는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말하는 유우.





매니져도 포함해서 다른 사람에게는 맡길 수 없다고 말하는 유우.


뭐 진짜로 레슨실에서 아이돌과 매니져가 키스를 했다면 난리가 났겠지...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루이.





그러자 바로 둘이서 저기서 키스 연습을 해볼까..하고 다가가는 유우 ㅋㅋㅋ


뒤에 스미레 표정이 아주 볼만했음.


스미레는 사이에서 고생이 많아...




둘이서 키스 연습 하자고 계속 보채는 유우.


부담스러워하는(?) 루이 표정도 웃겼음.






왜 이렇게 자꾸 들러붙는거냐고 말하는 루이와

이건 키스를 위한 분위기를 내기 위한 준비운동이라고 말하는 유우.





유우짱은 어른답구나~ 하고 감탄하는 스미레.





스미레짱도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면 알게될거라고 말하는 유우.

그렇다면 유우에게 루이는...


새삼스럽기는 하지만...




스미레에게 이상한걸 가르치지말라고 한소리하는 루이.




루이는 드라마 연습을 위해서 가고 루이짱 표정 귀여웠지? 하고 좋아하는 유우.





그런데 키스연습을 어찌하든 본방에서는 어차피 배우랑 키스하는거 아니냐고 지적하는 스미레.






그것까지는 생각 못했다며 루이짱의 입술을 빼앗겨버린다고 질색하는 유우.





오늘의 유우짱 좀 허당같다고 (퐁코츠) 혼잣말하는 스미레.







루이짱의 키스를 지키기 위해 [루이짱 입술 지킴이] 를 결성한 유우.






그렇게 유우의 작전은 시작되고...



진짜 스위치 제대로 올라간 유우의 크싸레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