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문 세트라고 보여주는 유우.


뗏떼레~ 하는거 귀여웠음.




근데 아무리봐도 저주인형...





이건 사랑의 주문 세트가 맞다고 말하는 유우.





우리와 루이짱의 사이를 방해하는 배우씨는...




이 인형을 이용해서 지옥에 떨어뜨리면 된다고 말하는 유우.





이떄 유우 연기톤 되게 살벌했음.


모쵸...






그리고 정공법으로 가겠다며 유명한 여배우인 어머니의 연줄까지 사용하려는 유우;;;







해당 감독의 불미스러운 소문을 전달해서 강판시키고 일거리 내용을 바꾸겠다고 말하는 유우;;;;;


소름끼쳐...



그런건 정공법이 아니라고 항변하는 스미레.






이것은 루이짱의 입술을 지키기위한 순수한 사랑이라고 말하는 유우.




이건 전부 루이짱때문이라는 자기합리화는 덤.





그리고 저녁 키스레슨을 하자고 먼저 권하는 루이.




생각지도 못했는지 멍떄리는 유우 ㅋㅋㅋ







하지만 [루이짱 입술지킴이] 로써 자신이 루이의 입술을 빼앗을 수는 없다고 고민하는 유우.


진심이었구나...








이것도 레슨의 일환이라고 생각하고 빨리 하자고 보채는 루이와

갈등하는 유우.







루이도 어지간히 답답했는지 매니져보고 다짜고짜 키스 연습상대가 되어달라고 보챔.






처음부터 이 일거리를 없었던것으로 하면 된다고 밝게 웃으면서 말하는 유우;;;




상대 배우를 어둠에 묻는다는 말은 덤...






보다못한 스미레 등장.


상황정리를 강요받고 있는거다!





그런짓을 한다고해도 루이짱은 기뻐하지 않는다고 유우에게 타박하는 스미레.





루이에게도 매니져를 곤란하게 하지 말라고 말하는 스미레.




그리고 본방.


어느정도 정리가 끝나고 매니져는 다른 현장에 가봐야되서 먼저 감.




그리고 루이 상대역을 맡은 배우를 발견한 둘.






저 사람은 루이의 입술을 가져가려는 적이라며 플랜B 라고 말하는 유우.




바로 저 배우를 미행해서 불미스러운 현장을 촬영하자는 내용;;;;




스미레는 돌아가도 된다는 유우의 말에

유우가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해 따라다니는거라고 말하는건 덤;;;

확실히 그냥 뒀다가는...




그런데 거동이 불편해서 횡단보도 건너기 어려워하는 할머니를 해당 배우가 직접 도와주는 것을 보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됨.





진심으로 아쉬워하는(?) 유우.




사실 자신이 큰 착각을 한게 아닐까 자책하는 유우.





죄를 고하기 전에 알아차려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스미레 ㅋㅋㅋ




그리고 과거 회상.

둘 다 반프로 연습생 시절.

루이에게 줄 수제 초코를 만들어간 유우.




그런데 다른 연습생 여자 후배가 루이에게 존경한다고 수제초코를 건냄.




자기가 먼저 주고싶었는데...하고 아까워하는 유우.





그런데 초콜릿은 칼로리떄문에 안 먹는다고 면전에서 거절하는 루이;;;




그런 엄격한 루이도 좋지만 자기가 그걸 간과했다고 자책하는 유우.




결국 루이에게 초콜릿을 건내지 못하는 유우.






그런데 루이쪽에서 먼저 수제 초콜릿을 건내줌.

아직 같은 유닛이 되기 전이지만 유우는 소중한 라이벌이자 동료니까...하고 말하는 루이.





그렇게 루이는 자기가 준 초콜릿만 받았다고 말하는 유우.






그때는 유우짱도 순수했구나...하고 말하는 스미레 ㅋㅋㅋㅋ







루이짱이 나중에 멋진 사람을 만나면 응원해주겠지만

토리에르에 있는 한 방해하는 사람은 접근하지 않게 하겠다는 유우.





유우의 진심을 어느정도 알게된 스미레.

사실 도쿄편 2장에서 토리에르가 겪었던 일을 생각하면 아주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긴 하니까...






그렇게 둘이서 [루이짱 입술 지킴이] 를 결성함.






그리고 감독에게서 루이의 키스씬이 취소되었다고 얘기가 나옴.





해당 배우가 갑자기 몸이 안 좋아졌다나뭐라나...

좋아하는 유우와 뭔가 불편한 시선을 보내는 스미레가 포인트.





유우의 곁눈질을 의식하는 루이가 포인트 ㅋㅋㅋ





왜 그렇게 히죽대냐고 물어보는 루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유우.


스미레 표정 ㅋㅋㅋㅋㅋㅋ






유우짱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비밀로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스미레.


저주 인형 효과가 있었나;;;





그런데 키스씬 자체는 반응이 좋아서 살려보자고 말하는 감독.




결국 상대 없이 카메라를 향해 하는 것으로 변경.






그런데 또 맨 처음처럼 빼애액 거리는 유우 ㅋㅋㅋ





이번에는 상대도 없으니 루이짱의 입술은 무사하다고 말하는 스미레.






시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진다면 빼앗긴거나 다름없다고 징징대는 유우.





그러거나말거나 두 번쨰 구도 촬영을 하는 감독과 루이.






두 번이나 시키다니...하고 감독에 대한 적의를 불태우는 유우.






이성을 되찾으라는 스미레의 말에 자기는 최고로 이성적이라고 말하는 유우.





루이짱...루이짱~~~~!! 거리는 최고로 이성적인 유우.




그리고 다 같이 숙소로 와서 시청.

백점 만점에 1천만점이라고 말하는 유우.





유우보고 반성은 하고있냐고 타이르는 루이.





절대로 반성하는 자세가 아니라고 말하는 스미레 ㅋㅋㅋ






그냥 하지말까...하고 말하는 루이에게

나니나니? 하는 유우 귀여웠음.





CM에서의 대사를 다시 해주며 초콜릿을 건내는 루이.





심쿵 유우.







결과만 좋으면 올라잇이라고 말하는 유우.


몸 상태가 안 좋아진 이름모를 배우분에게는 묵념...





앞으로는 이러지말라고 자중하라고 말하는 루이.






손나~ 거리면서도 여전히 루이 러브러브로 커뮤 마무리.



뭐랄까...이번 커뮤는 유우를 완전히 민폐 크싸레로 만든 것 같아서 좀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기는 한데

토리에르가 정말 힘든 일을 겪었고 유우의 평소 루이바라기를 생각하면 개연성이 없는건 아니라서 나는 되게 재밌게 보긴했음.


유우가 진심으로 나오니까 진짜 무섭다는건 확실히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