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틀딱들한테 가부장제 전수받은 주제에 계몽된 척 코스프레하고 다니는 좆팔육 한남 밑에서 뒤지게 구른 4~50대 한녀나 진짜로 씨받이 용도하고 가사기구로 이용된 할매 한녀는 그런 말해도 이해한다.

그런데 이제 막 10대 20대 피싸개들이 여성혐오를 논하노?
까놓고 말해서 2000년도 초반부터 남자 등신 취급하면서 낄낄대는 문화는 전반적으로 퍼져있었고 이에 대해 우리는 입한번 뻥끗 못했다.
좆팔육 한녀 짓밟고 그거로 쉽게쉽게 산 좆팔육 한남새끼들한테
'초딩때부터 남자애들이란 무식하다니까, 남자들이란 단순하다니까' 이런 면박만 듣고 자란게 2000년생이다.

그런 주제에 가부장제 프레임은 우리한테 덮어씌우고 남자가 쪼잔하게  ㅇㅈㄹ 떨던게 누구냐.

우리가 이런데 2010년생은 더 ㅈ같을거다.

더 ㅈ같은건 우리 물짱깨 대륙짱깨 동조선 새끼들한테 한녀 인권 좀 챙기라고
조롱당하기 까지 한다?
시발 여자력이나 축첩제도가 존재하는 쌉 미개한 새끼들한테 이런 훈수까지 들어야 하는데
한녀 피싸개들이 얼마나 언플을 하면 ㅇㅈㄹ을 떠는거냐.

시발 얼마나 이새끼들이 언플을 해댔으면
엘랑스하고 홍차새끼들까지 머한이 여성억압적인 국가라고 씨부려대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