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폭발 사건당시 발전소 안에서 녹는 물질을 찍은 사진. 

이 물질은 200톤의 노심용융물, 30톤의 방사능먼지 그리고 16톤의 우라늄/백금으로 만들어졌다. 

사진에 찍힌 붉은색 선은 감마선으로 생긴것. 

방사선이 얼마나 강했는지 첫번째 사진기는 찍다가 망가짐. 이 사진은 구석에 있는 거울로 반사해서 찍은거고 저기 인부의 사진도 거울에 반사된 모습이다.


-인터넷에 떠도는글 발췌


통칭 코끼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