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참가자가 병신들이 많은 곳이란건 알겠고

특히 육지담 이루리 파이가 가루되도록 처 맞아야 된다는 건 알겠더라 진짜 딱 전형적인 남혐충 행동 패턴 그대로 보여줘서 그런가 더 개좆같아보임.



육지담은 처음엔 힙합밀당녀로 알게되서 존나 불쌍하고 애잔한 수준이었는데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 대가리 텅텅에 썩은 걸레쳐문 아가리, 그리고 지가 제일 구질구질하게 욕지거리해놓고 논리에서 쳐발리곤 지가 즙짬. 뭐하는새낀지 모르겠더라. 저 상황에선 뭐 예능용 연기다 이딴게 불가능하고 진심으로 표출하는 진짜 본성임. 사람 다시 봄.











육지담은 남들 눈에 보이는 남혐충의 겉모습을 그대로 투영한다면 파이?가 진짜 쿵쾅이들의 내면을 투영해서 보여준다. 


1. 내가 이득을 못 보는게 확실해지면 남들도 다 똑같이 못보게 하겠다는 마인드. 이 나라의 하향평준화에 일등공신 중인 그 세력의 모습과 일치한다.



2. 자기 객관화가 끝까지 부재하고 본인은 끝까지 억울한 피해자고 남자들은 뭘 해도 걍 가해자임. 그 썩어 빠진 마인드는 영원히 안 바뀜. 심지어 남들도 그걸 동의해줄 거란 마인드거 제일 공포스러웠음.



3. 공과 사도 구분 못하고 안에서 일어났던 일을 누구 하나 죽여보겠단 심정으로 프로그램 밖으로까지 끌어내는 중



4. 지가 유리할 때에만 들이미는 도덕적 관념. 자기가 행한 일이 도덕에 위배되면 그땐 도덕따윈 개나주고 무논리 시전하는데다 오히려 도덕적인 선을 지킨 인간을 가스라이팅 시전해서 자기들이 먼저 범죄자 취급함.



5. 남들이 자기한테 배려해 주고 양보해준건 절대 기억못함. 당장 자기 눈 앞에 있는 손해에만 급급해서 공격적인 태도를 보임.



6. 남들은 그걸 다 참아주고 있다는 걸 끝까지 못 깨달음. 그걸 옆에서 일깨워 줄 통찰력있는 인간이 있었다면 진작에 손절했을거다



7. 본인의 행동을 돌아보지도 않으면서 잘 해결해 보려던 사람을 오히려 나쁜 놈으로 몰아가는 언변을 기본적으로 장착함. 예전엔 자기가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sns에 찡찡대던 새끼들이 자기가 남한테 하는 가스라이팅은 괜찮은 줄로 착각함



8. 분명 단체전도 아니고 성별대결로 기획되지도 않음. 명백한 개인전의 성격이었으나, 무슨 갈등이 생기자마자 바로 남자 배척하고 여자끼리 뭉치려고 시도하면서 성별 갈라치기 시전. 머니게임을 남녀대결 구도로 바꾼 장본인. 이런 새끼들이 하는 행동이야 말로 성별 갈라치기인거지 남혐충을 비판하는데 말 꺼내자마자 성별에 왜이렇게 집착하냐 왜 자꾸 그렇게 남자 여자를 가르느냐 이딴 발언이 케이블에서 오고갔다는게 충격임.










결론) 머니게임 안 보길 잘했다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