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좆당 말처럼 통일 찬성하고
일본 그리 마음에 들지 않고 위안부나 강제동원된 분들 동정하고 돕고 싶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민좆은 잘못되었다고 봄.

걔네는 선이 없어.
자국 이기주의랄까 독재정권에서나 보일법한 마인드로 무장하고 눈앞에 중국이 팽창하려 하고 있는데 몸을 굽신거리며 무릎꿇으려하고 동맹인 미국한테는 바라는건 많은 주제에 홀대하기나 하고 내가 보기에도 좀 많이 미친거 같음.

그리고 얘네가 마냥 일제를 싫어하냐?
그것도 아님.
이 새끼들 이용수 할머니 창녀로 몰아갈 때부터 알아봤다니까.
얘네들은 영혼이 없음.
페미, 반제국주의, 민족주의 등등 그들이 외치는 모든게 표를 위한 선동질로 밖에 안보임.

일제?
나도 ㅈㄴ 싫어.
ㅅㅂ 나도 일본 극우 ㅈㄴ 싫어한다고.
근데 일본이 현재 우리한테 위협이 돼?
지금 우리한테 위협은 중공인데 왜 이리도 정신을 못차리는거야?
시발 동북공정에 왜 실실 쪼개대는거야?
왜 동해 일본해따위의 허접한 논쟁을 아직까지도 끌고 가는거야?

솔직히 이제 일본은 안 변해.
얘네랑 대화하는 것도 무익해.
소녀상? 위안부, 독도 알리기?
일본이 뭐라하던 그냥 하면 돼.
민간에서 하는건데 일본따까리마냥 제재하는게 이상한거지.
일본은 그냥 군사 교류만 이어가면 되는 놈이야.

근데 왜 여기에 반발하는거냐?
외교는 공동의 이익을 실현하는건데
중공의 패권 저지라는 필요성이 양측에게 있으므로 힘을 합치는건 당연하잖아.

만약 일본이 한국과 힘을 합치기를 거절하면 압박이 들어오는건 일본이지 한국이 아니야.

미국이 친일이다?
미국은 자기 국익에 도움이 되는 나라를 좋아해.
일본이 국익에 해가 된다면 한국을 돕겠지.
제발 좌파는 애새끼마냥 이분법적으로 구분하지말고 국익이란걸 생각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