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서독에 간 광부들과 간호사들 앞에서 한


'이역만리인 이곳에서 열심히 일해 이 가난만은 절대 자손들에게 물려주지 맙시다'


라는 문장


아무리 봐도 이 한 문장보다 더 감동적인 연설은 못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