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괘미들 목표는 지들 용어를 SNS나 언론에 자주 노출시켜서


사람들이 아무 반발없이 그걸 인식하게 만들고


문제제기하는 사람들 보고


"불편충", "피해망상" 씌우려는 계획임


근데 놔두면 그 뜻이 너무 분명함



안산이나 방탄봐봐. 그게 지들 진짜 의중인데 그거 만든 디자이너 새끼가 트괘미 계열인지는 몰라도 대놓고 쓰는데 팬층이 너무 단단해서 파고들지를 못하니까 트괘미들 신나서 프레이밍 시작했잖음


이미 페미들은 소위 인싸문화에 기생하는데 성공했음


디자인 계열도 계열이지만 그걸 조직적으로 몇년간 내보내는데 안 스며드는게 이상함



개새끼들이 개지랄을 하면 우리도 개처럼 물어야 함



존나 개같고 프레이밍 씌워지면 우리가 왜 이짓을 하나 싶은데 이거말고는 당장 대책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