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셋째 딸이 실종됨


2.경찰이 한달동안 못찾자 8살 꼬마인 막내아들 반협박+유도신문해서 엄마랑 둘째누나가 죽였다고 진술 받아냄


3. 경찰이 동생들 계속 괴롭히니까 둘째가 결국 자기가 죽였다고 말함


4. 엄마는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그러는 사이 동네에 엄마랑 둘째딸이 서로 짜고 셋째딸 죽인 살인마라고 소문남


5.근데 셋째가 돌아옴. 알고보니 22일동안 납치 감금당해있었고 심지어 납치범은 그동안 이웃집 일가족 살해까지함


6. 경찰이 꿈이던 막내아들 짭새혐오증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