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1이버 웹툰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약속한 그 분과 뜻을 함께하며

지금까지 못한 웹툰을 만들기 위해 검열폭탄을 일본 히로시마마냥 터뜨리는 중이시다.

그 경위를 적는다.





1.헬퍼2에서 시작된 사태임

그전에 먼저 배경을 알아야한다. 헬퍼2는 헬퍼1에서 이미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2부를 연재했는데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가고 자극적인 내용만 집어넣은 탓에 민심이 땅에 떨어질대로 떨어짐

그러다가 헬퍼에서 주인공 할머니가 고문당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거기서 민심은 폭발하고

헬퍼갤 애들은 흑화하여 자지떼고 페미니스가 되어버렸고
각종 여초커뮤니티와 언론에다가 헬퍼가 여성혐오를 하고 있다며 온갖 페미진영에다가 자료를 뿌리며

언론에까지 나가는 쾌거를 이루며 자폭함 병신새끼들임






2. 웹미 총공년들의 총공

https://twitter.com/wm67114

웹미라고 웹툰 내 여성혐오를 지우자면서 별 병신같은걸로 짜집기하는 미친년들이 있다.

창작업계를 기생충마냥 갉아먹던 이년들은 예전부터 활동해왔었는데

이번 헬퍼 사태로 이년들의 활동이 약빨이 더욱 잘먹혀 들어감

그 힘이 얼마나 쎈지 이미 [체인지]라고 몇년전에 완결난 웹툰도 검열해버리셨다

지금은 뷰티풀군바리 때리고 있으니 곧 검열되거나 이미 검열됐을거다.





3.네1이버의 몸사리기

이렇게 씹창났으니 별 수 있나 몸사린답시고
뭘 트집잡힐지 모르니까 아예 스스로 그분들의 입장이되어 

과대망상을 풀가동하여 다 검열하고 계시는 중

이런 검열 사태때문에 현재 네1이버 웹툰은 25만명의 이용자가 발길을 끊었단다.(이건 카더라니 알아서 걸러 듣길)

그리고 스스로 그분들의 입장이 되길 자처한 네1이버 답게






이런건 결코 검열없이 아주 멀쩡하게 서비스 되는 모습이다.

여성혐오와 성상품화는 못참지만 남성혐오와 성상품화에 대한 인내심은 부처 예1수님도 한 수 접어줄 성인군자급이다.

사실 이건 네이버 웹툰만의 문제가 아닌 드라마 웹툰 영화 등 모든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당장 드라마만 봐도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과 아이유의 나이차가 꽤 난다고 여성 성상품화니
아동 성착취니 되도 않는 소리 지껄이면서
여자가 남자 목욕탕에 난입하는 [싸이코지만 괜찮아]는 말그대로 괜찮다고 하지 않는가?








여기까지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웹툰 검열사태의 경위다.

그리고 이런 검열사태는 앞으로 평생 나아지거나 고쳐질 수 없을 것이다.

왜그런지에 대한 설명은 아래 짤로 대체한다.




요즘 보면 페미들 말대로 한남충들은 갓치보다 유전적으로 열등한게 정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걔네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거 보면 비웃을 줄만 알지 

걔들이 출몰한 이후로 단 한번도 걔들한테 이겨본적이 있던가?

한~번도 없었다.

이상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