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그냥 난 이근 이 사람이나 가짜 사나이나 둘 다 몰랐는데 빚투 논란 때문에 알게 됐고 남의 돈을 제대로 돈으로 안보는 쓰레기라는걸로 인식을 했어.
그리고 논란의 펙트는 둘째치고 계속 파도파도 논란이 생기는 사람이야.
영국인가에서 찍은 영상 내용 논란같은것도 있잖아?
나같은 사람한테는 이미 이근은 인성 쓰레기고 그걸 여기 와서 펙트가 뭐니 해봤자 변할게 없어.
이미 끝난 논란? 그래서 끝난건 끝난건데 남의 돈 가지고 장난치는 쓰레기란건 변함 없잖아. 
그걸 더 이상 언급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는 둘째치고.
사람 이미지에는 끝난 논란이란게 없다. 하나 둘씩 쌓여서 생기는게 이미진데 이미 안좋은걸 바닥에 깔고 가는데 그 와중에 이건 끝난 논란이니 이야기에서 빼자 어떻니 하면 우리같은 외부자한테 뭐가 달라져?
넌 이근을 어떻게든 커버치고 싶은 입장같은데 그냥 이근에 별 관심없는 사람들한테는 그게 별 의미 없어.
쓰레기는 쓰레긴데 덜 더러운 쓰레긴가 진짜 더러운 쓰레긴가 그런 문제 아냐?

더러워진 이미지는 세탁하기 힘들다는거지.
채무관계가 정리됐다 해서 그 와중의 내역이 적날하게 폭로됐는데 그 과정을 보고서 아하, 잘 해결됐다 하니 저 사람은 깨끗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진 안잖아? 그런 소리임.

난 걔는 관심없고 이근 얘기만 하는거잖아. 왜 자꾸 논점을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