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서 한 조인데
나 빼고 할매할배임
2명은 일 적당히하고 시간 뻐기다 가자 마인드라서
나도 적당히 묻혀가는데
어쩌다 가끔 나머지 할매랑 둘이서 일함
근데 유독 이 할매 하나만 일 성실히 해야한다 마인드라서 개같음
일 잘하는지 감시도 없고 아침 산책다니는 주민 몇명이 다인데
양심적으로 일 열심히하고 꾀부리면 안된다면서 개꼽줌
"시발련아 그리 열심히 살아서 여기서 쓰래기줍고 잡초나 뽑고있냐?" 라고 하려다 문제 만들기 싫어서 참았는데
존나 고려장 마렵다...그 할매만 없으면 좋은 알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