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이다.

설 연휴가 끝나가고 이젠 주말만 남았다.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시간 개빨리 지나갔다.

시간 좀만 느려졌으면 좋겠다.

발렌타인이 곧이라 초콜릿 겁나 먹었다.

한 달치 당 다 먹은 것 같다.

내일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