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뽕은 디시에서 어느때나 존재해 왔지만 문재앙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부터는 디시, 특 역겔에 거진 50% 이상이 일뽕들로 득실득실한 상태이다.
이들은 어떻게든 일본을 쉴드치고 자국 비판을 넘어 비하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단지 한국에 대한 자아성찰을 떠나서 마치 자신이
"일본인"이 된거마냥 행동을 하는데. 일반적인 일게이들이 보기에는 이들의 맹목적인 일본 찬양이 소름이 끼칠 정도 이다.
사실 일뽕은 지난 20년간 한국 인터넷 상에서 꾸준히 존재해온 자들이었다.
일뽕이란 "인터넷상"에서 자국 비하로 시작하여 일본 찬양으로 끝이나는 글과 댓글들만 올리는 "한국인" 들을 말하는데
보통 짱개 유학생이나 조선족, 화교들도 한국 인터넷상에서 명예일본인이 되어 한국을 비하하곤 하지만
실제로는 같은 한국인이 자국을 비하하고 일본을 찬양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들은 언제나 한국 인터넷상에서 이상한 취급을 받아왔는데. 왜냐하면 터무니없이 혹은 뜨끔없이 글에 난입하여 매우 흥분된 어조(글귀)로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열심히 일본을 찬양하고 한국, 혹은 동양인 전체를 비하하는 패턴을 지난 20년간 벗어난적이 없기 때문이다.
일본의 근대화, 경제적 발전, 시민의식, 문화적 발전을 보면 당연 한국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고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이상하게 이들은 그 차이의 팩트를 이용하여 "병적"으로 한국을 공격한다.
이들을 보는 보통사람들은 같은 한국인이 한국인을 비하하고 일본인이 된거 마냥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에서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일뽕들의 특성을 알아보도록 하자.
사례.1
단지 일본의 느리고 답답한 은행시스템을 비판했을 뿐인데 갑자기 일본의 노벨상얘기를 꺼내는 우리 명예일본인 일뽕.
일본의 노벨상은 항상 일뽕들이 자주 꺼내는 일뽕카드이다.
일본 노벨상과 자신은 전혀 관련이 없지만 일본의 노벨상이 한국보다 많음 으로써 얻는 희열감을 느끼는것이 한국 일뽕의 현주소이다.
도대체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자신들과 일본의 노벨상이 무슨 상관일까?
그리고 왜 뜨금없이 글과는 아무 관련 없는 일본의 노벨상을 얘기하는 것일까?
일본의 우월성이 곧 자신들의 우월성을 말하는 것일까?
이들의 행동은 일반적인 일본인들도 이해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사례2. 
어느때와 같이 볼 수 있는 댓글싸움 중 갑자기 뜨끔없이 "반일 조선인" 이라 하며 일뽕으로 변신을 하는 장면.
일베에서 자주 볼수 있는 사례들이다.
자신은 조선인(한국인)이 아닌것 마냥 제3자의 관점으로 변신하는것은
일뽕들이 과연 얼마나 음침하고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사례3. 
일본인의 고유의 유전자를 열심히 찬양하는 일뽕.
이정도면 거의 정신병 수준이라 보면 된다.
이러한 중증의 일뽕들은 디시 역갤이나 일베에서 상주하며 명예일본인이 되어 열심히 자국을 비하한다.
도대체 일본의 우월한 유전자와 한국인 부모님 집 안에서 기생하고 있는 똥만 만드는 기계인 한국인 "자신"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
안타깝지만 이정도의 음침함과 정신병을 가진 일뽕들은 한국의 인터넷상에 꽤나 분포하고 있으며
그나마 다행히도 이들은 일본의 넷우익들 마냥 실제 현실에서는 행동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들의 부모님들이 자신의 아들이 인터넷상에서 이런 음침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것을 안다면 곧바로 뇌출혈로 병원신세를 질것이 다분하다.
사례4.
왜 이들은 자신이 한국인이 아닌것마냥 선민의식을 가져 명예 일본인이 되고자 하는 것일까?
마냥 "일본을 동경해서" 라는 표면적인 이유가 있지만. 정말로 일본이 좋고 자국이 미칠정도로 싫다면
이런 인터넷 공간에서 시간낭비 하고 있을 시간에 그토록 어려운 일본이민을 한시라도 빨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지만 이들은 평일 주말 할꺼 없이 24시간 하루종일 일베와 디시 등 한국 인터넷 사이트에 상주하며 열심히 일본을 찬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찌보면 참 한심하다 라고도 할 수 있다.
사례5.
이 정도 사례이면 이들의 정신상태는 정상이 아님을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