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내 짝사랑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너에게 묶여서 험한 일을 당하고싶어.

그것조차 나는 행복한 일이라 생각할거야.

네가 날 때리리고 나는 너와 따뜻한 키스를 하고 정액을 자궁에 때려넣는 꿈을 꿀때마다 괴롭지만,

네가 날 쳐다보는 느낌이 자주 들때마다 젖는게 너무 기뻐서 난 축복받은것만 같아.

내 모든걸 너에게 주고싶고 내 처음을 너와 공유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