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된다

이년은 적어도 공산당 득세할때 지들 이득만 생각하고 행동한 전형적인

집단이기주의 기회주의 빨갱이년이고

결국 지가판무덤에 지가 뒈짖한건데


반면에 나치독일이 득세하고 그들의 세상이었을때

기득권도 없는 젊은이들이 '백장미단'이란 반전조직을 만들어

아무도 신경안쓰는 이들의 죽음을 막고자했고 노력했는데

이들이 더 용감하고 인권을 생각한 진정 민주공화주의자들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