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진것을 나눈다고 굶지 않는게 아니다. 그렇게 공평을 부르짖으며 가진것을 무분별하게 나누는 것은 멸망이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공평이 아닌 공정이다. 누구나 공정한 기준으로 경쟁하며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자아를 실현하는것이 사람의로서의 행복을 추구할 가장 좋은 길이라 생각한다. 


공산주의에서는 우리는 그저 사상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이것을 명심해라 


사람이 될것인지 개돼지가 되어 노역을 하다가 도축당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