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맞다면 프리뷰부터 들어보길 추천함
파트별로 리뷰를 할까 하다가 길게 쓰기도 귀찮고 대충 쓰겟음
초반엔 약하고 아주 살살 다루는 듯한 느낌임
존대를 사용하고 매도도 부드럽지만 좌/우 중간 울리는 소리나 속삭임때문에
그것만으로 금방 턱까지 차오름
파트2에서 분위기가 확 바뀌기 시작하고 개인성향이나 선택에따라 분기를 줌
어떤걸 선택하든 돌았음
뒤에 내용으로 갈수록 점점 하드해지고 중후반부에 효과음+카운트 미쳤음
마지막부분 내용은 스포일꺼 같아서 쓰지 않겠지만
만약에라도 참았다면 천국임
소이님 최고..

오컨,카운트 좋아하면 추
소프트한거 찾거나 펨섭류 찾으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