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인음성 채널

날씨가 개덥지만 딸은 쳐야 하므로..며칠 전 들은 걸 떠올리며
간단하게 리뷰 써보겠음


두 크리에이터님들 모두 역할에 아주 딱 맞는거 같은 목소리톤이고 동시에 두 님들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되고 캐꼴렸음

너무 많은 스포는 배제하겠지만 

초반에 본인 선택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겨라고 하지만...

난 참아보겠다고 생각하고 처음에 마음먹었는데 오히려 중후반부터 소이님과함께 느끼고 더 흥분하는게 더 미칠거 같아음

초반엔 스토리에 몰입하기 위해서 양쪽에서 계속 속삭이는 내용으로 시간이 좀 흐르고 나서 본격 타락(자위)타임이 시작됨
한쪽은 소이님의 만류를 들으면 딸치는걸 참아야하고
한쪽에선 유리님이 악마의 속삭임으로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만듬...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 감정,참아야 하는 감정 양쪽에서 정신 하나도 없는 속삭임이..정신력과 체력을 갈갈 갉아먹는게 느껴짐



소이,신유리님 좋아하고 오컨좋아하면 추

현실과 동떨어진 작품을 싫어하고 빠른 ㄸㄸㅇ를 원한다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