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식으로 달콤 짭짤한 양송이 스프라면을 먹고,


메인으로 묵직한 차돌짬뽕 라면을 먹고,


마지막 후식으로 상쾌한 네넴띤 하나 먹어주면! 완벽한 라면 풀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