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도 없이 개같이 바쁘지만 외근하는 날은 그냥 즐겁다구

바깥에서 안 보던 거 보고 안 가던 길 걷는 게 일단은 즐겁다구


나는 보통 아침을 안 먹지만 일찍 일어나서 스케줄 빠르게 시작하는 날에는 아침을 든든히 챙겨 먹는다.

외근 갔다오는 길에 서밋 돌리면 딱 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