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계는 2차 율정 진도가 안 나가고

서밋도 일단 골드를 찍어서 그런가 되게 의욕이 없어짐

뭔가 재미도 없는 거 같고

캐주얼은 계속 돌리면서 연습은 하는데…


어찌되었든 부계 상황은



오늘로 202일차이고




초반에는 공주로 하다가

슬슬 랑4,5 위주의 전설쪽으로 흘러가고 있음

장비는 다 맞춰주려니까 빠듯해서

돌려깎는 중이고 일단 유대는 다 했고

마스터 스톤은 2달전에 대충하고 

이번에 제대로 S찍는 중이라 좀 빠듯



극성도 되는대로 밀고 있음

근데 10스테이지가 확실히 어렵네

프레이야는 2단계만 넘기면 껌인데 2단계가 막힘

이는 토르도 마찬가지

티르 금방 열어야지 



훈련장은 일단 기비승 위주로 진행

다른 쪽은 메인으로 쓰는 용병만 만렙

공은 50정도? 

일단 현 상황으로는 황혼이 열리면

파란볼 수급은 가능한 단계이긴 한데

오래 걸리네 ㅋㅋ

본계랑 비슷한 시기부터 수급할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