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른 강신자가 나오면서 탱젠실이 뚫리기 시작하니 다들 1밴 젠실이에 각각전을 신청해오기 시작함


그 빈도가 어느 정도냐면, 오늘 원더런하면서 했던 판이 1판 빼고 모조리 각각전이었음;


지난 주까진 네른 없어서 그래도 탱젠실을 많이 하더니, 이번 주부터는 각각전이고,


여기서 안드리오 네미아까지 나오면 또 어찌 바뀔지 두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