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이 너무 별로여서 그런가

그래도 2짱 대도시니까 기대하고 갔었는데

처음으로 간 음식점 - 한국인 밖에 없음

카페 - 마찬가지, 이자카야 - 마찬가지

마지막으로 현지인 많다는 라멘집 - 마찬가지

한숨 자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교토로 빤스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