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1장.2장~~ 종장 

뭐 이런식으로든 

주인공이 성장해서 사천왕(그중 1마리 우리편되지만 ㅈ나 약함.1명은 원래 착한놈이였음)마왕 따로(목이든 어디든) 가는 형식이든 

왕자였던 주인공이 도망치고 물구나무한테 작업당한뒤 제국에 복수하는 형태든 

마지막이 어떤식으로 끝날지 게임플레이중에 

알게되고 몇시간만 더하면 끝날것 같다 하는  그런느낌이 좋았음 

근데 그걸 통수치고 통수처서 전혀 예상도 못한 방향(당시에는)으로 가는 랑그릿사가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