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저 둘은 픽업있는 주까지 포함해서 출격가능 횟수가 총 4주남아있음
네미아는 장판때문에라도 6성 필수일거 같으니 
지갑빵빵한 돈통들이라면 6성스타트해도 한달이면 충분히 뽕뽑을만큼 즐길 값어치 잇을 듯

토너 256강 바로전에 애쉬앤 픽업있음 
지갑전사들은 뭐 상관없이 지를테지만, 재정이 한정적인 랑붕이면 네미리올을 좀 적당히 해야될수도 있을테고,
토너러들이라면 안드리올보다 바로 픽업이 맞물리는 애쉬앤 성급이 더 크게 적용될수도 있다고봄

4성50조각 스타트하면 토너전에 5성달성 / 다음 시즌전에 6성으로 시작 가능함


말하면 입아픈 고난의 행군은 앞으로

안드리올/네미아
애쉬앤/실눈캐
이졸데/제이스

패트리시아/군

게이바
빙멜다
타이란델/티브리스/네포드
세리카/이미르
비리아/세라피나(24.12.25)

올해 내내 픽업에 시달려야될 팔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