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카르타때부터 시작해서 좀 부정적이다가

이게 마침 플스4하고 있는데 나와서 존나 기대했지 한정판도 사고

결과는 알다시피 개병신이었지만 한국에서 무슨 겜 나온다 이러는거 걍 싹 다 무시하기 시작했음

창세기전도 행보나 개발기간 연장 등등 너무 익숙한 똥내가 나는거야

근처도 안 갔지  아니나다를까 개발사도 런하고 게임이 처참했자늠

p구라 잘나왔다고 들었는데 저런 불신들이 쌓이고 쌓이니까 안 하게되드라


근데 이번 스텔라블레이드는 진짜 다른건 모르겟고 한 30분 뚜들겼는데 패드조작감부터 사로잡더라 기대감만 부풀리고 떠 좆박는거 아닐까 반신반의해서 샀는데 적어도 유사겜은 아닌거같음

형태가 어쩌니 이런건 내가 데차를 안 해봐서 느낌이 안 오는데 진짜 잘 됐으면 좋겠음 요즘 겜들 툭하면 구작 리메이크하던지 매번 똑같은 국밥먹는 느낌이라 재미를 크게 못 봤는데 자본 있는 회사들도 참여해서 할 만한 게임 좀 만들어 줬음 좋겄다. 다 사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