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전투는 신전 중심으로 외곽좌우에 저렇게 배치되있고 내부엔 적지휘관3부대+로우가가 나온다.

이번전투엔 아발리스트도 파는데 보통 저걸 낄수있는 클래스가 레인저 or 하이마스터밖에 없다.

툼레이더 로우가와 그걸 뺏으려는 주인공일행
도굴꾼 VS 강도단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번전투는 아군부대와 적 부대의 규모가 엇비슷하다.

헤인에게 룬스톤을 줘서 소서러테크를 탔다. 이게 다 좋은데 단점이 하나있다.
스킬범위가 확 줄어든다는것.
빨리 레벨을 올려주는수밖에 없다.

처음에 좌우에서 돌진하는 기병부대는 엘윈과 스코트의 팔랑크스 부대로 막아주자

한편 신전 왼쪽을 뒤지던 적 지휘관이 홀리로드를 찾았다.

오딘의 방패를 끼면 슬레이프닐을 소환가능한테 개후지다. 호기심 해결을 했으니 앞으론 프레이야나 발키리만 소환하자.

째리는 신전의 적을 정리하고 레스터는 물을 이용해서 적들을 하나하나 정리해주자

키스는 오른쪽 적들을 정리후 숨겨진 보물을 찾자. 미라쥬로브를 획득했다.

로우가는 상당히 강력하므로 주의하자. 스샷엔 4마리가 남은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10마리 다죽었다.

로우가의 공격력이 상당히 부담스럽기에 엘윈에게 프로텍션2를 걸고 파이어볼로 체력1을 깎은채로 공격하면 안전하게 로우가를 잡을수있다.

로우가는 그렇게 강도단의 습격에 사망한다.

10턴이면 ㄹㅇㄱ의 부대가 남쪽에서 나타난다. ㄹㅇㄱ는 ㅈㄴ세니 절대로 남쪽에 보병을 두지말자

첫턴에 바로 라나의 크루세이더부대를 도륙냈다.

스코트는 엘윈보다 용병보정치가 떨어져서 상성우위인데도 상당히 갈려나갔다.

ㄹㅇㄱ도 마무리해주면 클리어

ㄹㅇㄱ와 싸우는게 다소 마음에 걸리는 라나지만 사명을 다하기로 한다.
이제 랑그릿사의 봉인해제시간이다.

봉인푸는 영상이 나온다.
다만 영상과 다르게 랑그릿사는 째리가 끼고있는데 랑그릿사는 방어력을 상당히 많이올려주기때문에 째리도 이제 완전체가 되었다.

이제 벨제리아 성으로 향하는 주인공일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