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 선생님께서 화장실에 입장하심
이에 숙소 관리쪽에 얘기를 함
아니나 다를까 건성건성 답하면서 알빠노시전
눈물 머금고 보닌 직속상급자 소장님께 호소
그런데 이게 왠일 소장님도 그날 방에서 지선생님 영접 서로 화가 이빠이남
그리고 오늘 우연의 일치로 본부장님이 출근간 신발신는중 신발에 들어간 지선생님께 물림
바로 119입갤
본부장님 복커후 사무실가서 숙소관리자 면담
지 선생님 출몰 보고건 5개이상 묵살확인
사자후 시전
오늘 지 선생님 전용 약+추후대비 관련 물자추가 실시 숙소관리자 징계예약
크 본부장님 믿고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