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으로 지배하면 그 평화는 오래가지 못해서 망한다고 하는데


아니 근데 힘으로 찍어 누른 패왕 루트가 아닌 빛의 루트로 정사인데


왜 후속작에선 왜 인간들끼리 싸우는데..


얘네들 인간의 욕망을 너무 우습게 보는것 같은데...?





아니 멀리 갈것도 없이 랑그1에서 서로 힘을 합쳐서 악의 세력과 싸워 평화를 맞이한 이야기인데


 랑그 2에서는 레딘 왕국 멸망하고 제국이니 뭐니 해서 아주 그냥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싸우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