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가 즈롱 게임즈말고 


 중국 3대 게임회사중 하나인 창유게임즈의 


대표로 있을때 게임 개발팀이 


왕이한테 


일본의


 "페이트"라는 ip를 가져와서 개발개발 해야할것  할것같다 진짜 먹힐수 밖에없는 ip다라고


사업계획서를 제안했는데 



왕이입장에서는 


엥..? 무슨 이런 ip를 개발하냐 ㅋㅋ 이왕 가져올꺼면  


드래곤볼,나루토,원피스 같은 ip를  가져와야 한다고 반려했다고함 


이후 2014년에 창유 퇴사하고 1억달러 투자받아서  "즈롱" 설립하고 시장조사 들어가니까 


이 페이트라는게 장난 아닌거임 자기가 봤을때는 진짜 아닌것 같은 뭔가ip인데 정작 



본인 자신도 srpg 라던가 삼국지 같은 구시대 ip 좋아하는데 


아.. 내 생각이  짧았다라는걸 깨달았다고함 



하지만 다른 사람들 처럼 본인이 구시대사람인걸 인식 못해서 계속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과는 달리 본인은 본인이 


 구시대적 사람인걸  인식하고 있기떄문에 


좋은게임을 만들수 있다고 하였고 ..


몇년 후 

 




(참고로 페이트는 2015년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했고 작년 8월기준으로 매출 1조엔을 돌파한 상황)





페이트 비스무리한 설정의 


(페이트:마법사들이 과거의 영울을 불러 서로 싸움하는 설정)


가디스 오브 제네시스라는 게임을 출시하게 됨 







하지만 이는 페이트라는 게임의 수박 겉핧기 식의 설정만 가져오다보니 


많은 팬을 확보할수없었고 



현재는 중국 본토뺴고는 다 섭종한 상황이며


중국에서도


현재는 목숨만 유지하고 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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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