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료비를 체험하고 싶으면 동물병원을 이용하면 된다는데

“생명의 무게”

다 그 대형견 주인한테 청구할 금액이지

댕댕이보험있는걸

그나마 개나 고양이는 나은데 희귀동물들은 부르는게 답임

옛날에 멍멍이 키울 때, 암 소견 있어서 큰 종합 병원 갔는데 검사비만 백, 수술 추가로 몇 백, 다행히 암은 아니었는데 월급이 호로로 사라지더라고.
가해 견주에게 꼭 제대로 청구하자!!

댕댕이랑 말이 통하는것도 아니라 사람이상으로 검사해야 되는것도 있긴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