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가전들사면 기사가 와서 깔끔하게 설치해주고 폐가전도 가지고 가고 친절한 설명과 유의사항 다 알려주고 명함주고 불편한거 있으면 전화달라고 하는데..

오랜만에 느끼는 고객 대접을 받음


그에 반면 한국게임사들은 억단위를 질러도 어느집 개가 왔냐라는 대접을 받음

조작질은 패시브고 고객인지 호갱취급당하는게 일상임

휴대폰도 사소한 불량은 불량취급도 못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