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버스도 눈앞에서 놓쳐서 30분동안 기다리는데


뭔 컹컹이년이 바로뒤에서 코존내먹으면서 컹컹거려서


살인 3번 할뻔한거 참음


콜롬비아식 넥타이 마려웠다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