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더블쿼터파운드치즈 - 케찹과 피클맛이 강한 전형적인 맥도날드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론 불호



*맘스터치


더블그릴드치즈버거 - 매우 호평이어서 먹어봤는데 확실히 수제버거 스타일이긴함  근데 좀 심심하고 너무 무난한 느낌

                             이 라인업에서 퀄리티는 제일 괜찮다고 생각함



*버거킹


더블치즈버거 - 노이즈 마케팅으로 어그로 끌고 리뉴얼 첫날은 진짜 최고였음  근데 다시 와퍼화 되기 시작함

                    슬슬 패티가 골판지가 되는 삘이 나고(아직은 꽤 괜찮음) 간도 짭잘하게 괜찮음



*롯데리아


더블클래식치즈버거 - 롯데리아를 다시 가게 된 계기,  상당히 먹을만함   실제로 자주 손이 가는건 이거임




결론


그냥 프랭크 버거 먹어


점바점 있긴한데 프랭크 버거가 제일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