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다가 대가리 다시 깨지고 복커할때 산거, 복커하고 정신없는 와중 얼떨결에 분양받은거, 4주년때 뉴비 가이드용으로 팠다가 매몰되서 못빠져나오는거 이렇게 3개 들고 있음.

3개 다 일퀘랑 빵만 받으니까 평소에는 플탐이 하루 1시간 안되서 상관없는데 개국지같은 컨텐츠 나오면 지옥문 개방임. 이벤트 스토리 똑같은거 3번 반복하면 재밌는지도 모르겠고 의무감으로 하는 느낌이 너무 커

그렇다고 그냥 계정 분양하기에는 들어간 과금도 꽤 있고 마부질한거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듬.

또 팔기에는 신섭계정 제외 2개 다 토너급은 되는 계정들이라 가격 맞추기도 쉽지않고 수요도 없음 진짜 매몰된거지;

이 생각 든 지 꽤 됬는데 아직까지 못놓고 있는거보니 나도 참 등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