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케랜드때 이게 그냥 회사 고유의 문제인줄 알았더니
명조 이야기 들어보니 그냥 똑같네;;
아르케랜드때도 무슨 00년대 초반에나 유행하던거 보는 느낌 받았는데
위키 같은데 보면 다 똑같은 생각이었다 싶었는데
아무래도 지금 개발에 중추에 있는 핵심 디렉터들이 딱 그 나이대라서
젊었을때 즐겼던게 그런 류였겠지...
진짜 옛날에 달빠 전성기에 나스체 유행하고
아직 싸이월드 물 덜빠졌고 예능 프로그램에는
항상 유명인 명언책 하나 끼고 하던 시절인데 중국이 지금 딱 그 감성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