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장이 인상 마음에 들면 뽑음

좆소는 거진 프리패스 아닌가 ㅋㅋ 인략 조또 딸랴서

그래도 뭐 역시 사바사?

알짜중소 나름구색 좆소 프리패스 ㅋㅋㅋ

면접이라는게 있긴 함? 개 소 말 닭에 월급 아껴보겠다고 50대 중 후반 인생 막장들만 긁어와서 일은 드럽게 못하고 병신짓 하는게 좆소의 현실임

중소나름 아니려나?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나 돈 존나 잘버는 중소기업같이 개빡센곳도 있고 아예 면접 자체가 의미없는곳도 있고 그렇겠지

좆소도 결국 사장 마인드임.
개엿같은 놈은 뭘해도 엿같고 그럼

참고로 사회초년생들이 (특히나 실습생위주로 뽑아서 병역특까지 하는회사류 등등)자주 입사하면서 퇴사율도 높은회사는 사장 마인드가 개썩은 경우가많음. 
그런대는 사람을 쉽게뽑기땜에 나이좀 있는사람 개우습게보는경우가 태반이다.

입사지원전에 회사 입사 퇴사현황 같은거 확인할수있는대 입퇴사자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회사도 거르는게좋고 ㅡ 사람 생각이 다들 비슷해서 입퇴사자가 들락날락거리는건 일단 뭐라도 문제이유가 있는거임 ㅡ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자기 나이생각해서 내나이랑 비슷한사람들, 또는 살짝 나이대 높은회사가 사람을 좀 귀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일의난이도는 별개임)

나보다 많이 어린애들 들락날락하는 회사면 대부분 사장 전에 관리자 선에서 컷당할확률이높고 입사하더라도 좋은취급은 받기힘들다. 물론 이경우에 스카웃 이라면 말은다르지만 쌩판모르는 암것도모르고 돈벌생각에 입사할경우 거의 대부분일수도 있다는거 참고하면 좋다...

마지막으로

어딜가도 내입맛에맞는곳은 없다.

중기청 인증 강소기업 이딴거 전혀 믿지말고 그냥 퇴사자들 리뷰 올리는곳 보면서 신중하게 고르셈...
면접 본다고 해도 그 면접 자체가 가스라이팅 수단으로 쓰는곳 허벌임

ㅈ소는 걍 케바케임.

보통 소개로 드가는 곳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