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히 누구 유대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알하자드는 실린카+레폴이 만들고 랑그릿사는 비라쥬+브렌다+@가 만듬
여기서나온 정식 이름이 “파사의 검”임
(여기서부터 둘다 급 확 떨어짐)
-그런고로 이 유대 스테이지 시점은 랑 3보다도 한참 더 과거임 (랑 3에서 파사의 검이 이미 유물취급당함)
그런고로 랑모 시점부터는 최소 1150년+@ 전의 과거임
(랑 3-600년-랑1-200년-랑2-200년-랑4,5-150년-랑모)
-일단 지크하르트가 에밀레종마냥 영혼 갈아서 랑그릿사 만든건 랑 5에서 이미 붕괴된 설정이니 그렇다쳐도
랑 5와 위에 나온 유대 스토리를 종합하면
레폴+브렌다+비라쥬+실린카는 1150+살인 씹틀딱임
-근데 브렌다는 어렸을때 란디우스를 본적 있음
그런고로 자동으로 란디+미지+세현 역시 씹틀딱인데
이러면 랑 4에서 리키, 레이첼과 같이 자라온 란디 설정과 정면충돌함
-크림조니아의 마나가 고갈되는건 200년에 한번씩임
그러면 레폴은 1150+년 전에 세계수를 이미 박아놓고
200년에 한번씩 왔다갔다하면서 마나충전함
그동안 랑그릿사랑 알하자드는 갑자기 예레스에서 증방하고
뜬금없이 알하자드는 보젤한테 넘어가고 랑그릿사는 지크하르트랑 에밀레종당함
레폴은 이 긴 시간동안 지 위성병기가 도둑맞았는데도 아무짓도 안함
-이 설정을 수습하려면 랑모에서 영혼 갈아서 랑그릿사랑 알하자드를 새로 만든 것처럼
랑그+알하자드 검이 몇자루씩 양산 가능하다는 가정을 해야함
그러면 적어도 시간을 압축할수있는 여지는 만들수 있음
다만 유일무기라고 떠받들여오다가 양산형 에밀레종 무기 취급받으니
그냥 심심하면 만들어내는 드래곤볼같은 소모품이 되버림
이 모든건 ㅈ같은 랑 5설정때문이기도 하지만
왕이년이 수습 어정쩡하게 한거이기도 함
비라쥬가 랑그릿사 들고 온다는 신박한 설정은 누가 만들었는지 준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