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디하고 안젤리나가 확실히 맺어졌는데 


그 둘의 후손 이야기가 아예 없이 


란디 - 리스틸 후손인 메튜 이야기로 넘어간거..


그 둘의 후손이 틀세기전의 크로우처럼 왕위에는 관심 없어서 밖에서 나돌다가


카콘시스가 위기해 쳐하자 나타나서 구해준다던가 그리고 같이 기자레후 음모를 막는다던가


그런 이야기도 좋았을거 같은디


란디, 안젤리나 후손 이야기가 없는게 개인적으로 넘나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