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잼민이 가슴에 스포츠 정신으로 불을 질렀던 만화...


아무리 상대가 반칙을 일삼아도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나아가는


그 올곧음에 가슴뜨겁게 울면서 시청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