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삽질로 지워진 지난화 요약


지크하르트 에밀레칼 됨 ㅅㄱ












알테뮬러는 오랜 지병이었던 파나로 쓰러졌다.









성우분의 헣헣헣헣헣허 하는 울음 연기가 인상적이다.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결국 가이엘만 이득본 상황.










랑모에서는 못 본 얼굴이다.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다니 난죽경없 ㄷㄷ









랑그릿사 좀 번쩍였다고 포기하다니 왜 이렇게 체념이 빠르신지








근본있는 번역 요술사











ㄷㄷ 일본 멸망시킨 페라키아









이시국씨 분노 최대로










턴이 좀 지나면 이시국의 분노를 보다못한 루나가 한마디 한다.


대충 저대로 놔두면 쟤 죽으니까 네가 지휘하라는 뜻.








무풍에게 지시를 내린다를 선택하면 무풍을 조작할 수 있다.


 이 무풍으로 페라키아와 교전하면 모든 히로인의 호감도가 올라가지만 알 게 뭐야.










랑그릿사를 보고 라그가 실패했음을 직감하는 페라키아.









텔포를 못 끊어서 놓치네 ㅉㅉ











그 동네엔 탄지로가 없었나보다.










무풍도 아군이 되었겠다, 이제 본격적인 벨제리아 원정을 준비하는 디하르트 일행.









이 새끼 자꾸 패드립치네.









그 와중에 디하르트 일행도 알테뮬러의 사망 소식을 접한다.









대충 존나좋군 짤








탈모클럽 on










전혀 죄송한 목소리가 아니다.









참상사의 표본 보젤.


왜 후대의 보젤들은 전부 진보젤의 아량을 닮지 못하는가.










아무렴 피는 물보다 진하지.










아니 안나 얼굴 좀 보여달라니까요?




이번에는 딱히 굵직한 건 없고 대충 쉬어가는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