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한 번 그 난이도까지만 넘기면

이 난이도는 이제 가능할 것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차오르는 구먼..

이 뽕맛에 이 게임한다 진심

저번주에 처음 깼는데 이제 어지간하면 끝까지 밀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