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일이라 내 자린지 옆자린지는 기억이 애매한데,

 

결국 그 아주머니는 사측 잘못으로 표가 더블부킹 되었다며 투덜거리며 내리심.


근데 기억나는건, 자리는 맞고 날자도 맞는데 시간이 다르더라..뒷 타임 표였던거 같음.


알고 한걸까 모르고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