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틱질+부계유동분신으로 차단당해 광고주가 1년 밀렸다는 말에 유동이 호다닥 출몰

→ 맡긴 짤 내놔라 시전


차단기간을 풀기위한 몸부림 -> 선처없음



야리돌림



차단갱신



그런데!


갑자기!


갑자기 '약속' 운운하고 '차단당한 게이는 내 알바 아니고' '커미션 신청도 관심도 없지만 책임을 지는게 맞지않냐'

니 좀 역겹다?






'그새끼' 5월 15일 11시 5분 차단






활동 안하던 계정이 5월 15일 20분 부활


5월 15일 20분...?



'그새끼' 티내던 부계는 11시 20~30분에 싹 차단




아 우연찮게 그새끼가 차단당한 날 활동을 시작했던 부계정 의심되는 계정이 하필 오늘 차단당한놈 그림 안그려주겠다니까 약속 운운하면서 갑자기 역겹다고 공격이 들어오는구나!


오늘 이렇게 장판파 하시는 분도 다 보이고

무슨 날인가?




요약)


1. 비틱질 + 부계분탕으로 1년 차단당한 애 광고주 짤을 '그새끼'가 미룸(애초에 채널 활성화 목적이였는데 분탕친 애꺼를 그릴 이유X)

2. 신청한 RCUG가 유동으로 그새끼한테 맡긴거 내놓으란 댓글 시전 + 채문게에서 차단 풀어달라고 씀

3. 그새끼가 다른 애들과의 약속은 별개로, 채널에서 분탕친 애꺼를 그려주고 마는건 자기 권리 아니냐고 함

4. 그랬더니 갑자기 유동이 댓글창에서 장판파를 펼치고(약속한거 그려줘야지!) 

5. 어떤 고닉이 '찐 소신발언(하지만 닉은 못까)'이라며 "차단당한 게이는 알바가 아니지만, 나야 신청도 안했고 관심도 없는데!!!!! 니가 그려주기로 약속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라! 무책임하다!" 고 저격

6. 근데 묘하게 어떤 고닉이 활동을 시작한건 1번의 비틱질+부계분탕으로 모 계정이 차단당하기 시작한 날에 활동을 다시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