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서 현역복무 시절


철원 일대에 비가 아주 개같이 몰아쳐서


지역 일대가 침수된적이 있었음.


그래서 수해 복구한다고 대민지원 나갔는데


주민들 민심이 얼마나 사납던지 물 한모금 안주더라.


시발 지네가 수해때문에 피해입은건 우리도 이해하고, 그래서 도와주러 나갔는데


최소한 화풀이는 하지말아야지 쒸발럼들이 


물한모금 안주면서 얼마나 개같이 부려먹을려고하던지


철원 ㅈ같은 씨발롬의 땅